최신 공지사항 공지사항



※ 본 블로그는 어떤 분들께 매우 위험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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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 현재 이 블로그에서는 간단한 시사와 게임, 잡스러운 정보밖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현재 이곳의 운영자가 개인적인 시간문제로 인해 실시간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으니 이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이 곳은 인터넷상의 개인 사유지이므로, 기본 상식을 제외한 어떠한 류의 싸움성 댓글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개인의 휴식처인 만큼 기본적인 예의는 서로 지킵시다.


추가사항

현재 이 블로그의 주인은 '흑월의 공동묘지(2008 ~ 2010)'의 소유주와 동일하며, 2011년 10월 12일에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평범한 생활을 즐기려 노력하는 소시민입니다. WoW(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라는 심각한 악마의 게임에 빠져 있으며, 천성적으로도 심각한 블리자드 추종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예전의 소유주를 조금이나 아시는 분은 링크를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 연락처 및 주소록(트위터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메일 : forgetting3@naver.com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청월기담(라그나로스 KR - 호드)


이 글은 2012년 인류문명이 멸망하지 않는 이상 최상단에 위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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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을 투자하여 얻어낸 성과. Hobby - WoW(대격변)

예전에 약속된 용의 영혼 파티가 취소되면서, 부 캐릭을 돌리다가 문득 '불의 땅 업적팟' 광고가 나오길래 손을 들어 참가를 했습니다. 분명 제시된 난이도는 일반(10)이었는데, 체감상 난이도는 하드(25인)!

특히 가장 헤딩한 업적이 '시위를 당기고 용의 입을 떠는 용암의 불꽃이(알리스라조르 업적)'과 '좌회전 금지(라이올라스 업적)' 이 2가지 였는데, 알리스라조르는 간단합니다. 일단 4가지 공격 패턴을 피하면 되는겁니다. 

다만, 이걸 눈 뜨고도 못 피하는 유저분들 덕택에 이 한 업적에서만 1시간을 헤딩했습니다.
2페이즈의 '회오리 스크류!'를 피하지 못하고 맞는 덕분에 약 10번의 트라이를 했는데, 이제는 눈 감고도 피할 수 있을 정도로 숙련이 되어버렸습니다. (잊지 않겠다, 망할.......)

가뜩이나 라그 하드 팟 가기가 힘들어서 이 쪽 루트로 불꽃매를 먹겠다는 각오로 덤벼들었는데, 광기 하드 하고 온것 마냥 힘드군요. (내가 업적만 있었어도!)

다음주에 컴퓨터가 오는 대로 스크린샷을 찍던지 해서 블로그에 올려야겠군요. 

그냥 느끼는 거지만. Forgetting - 주저리

민간인으로 서울에 올라온 건 두번째인데, 올 때마다 점점 더 갑갑해지는 회색 빛 공기만 서울 하늘을 떠도는 것 같다.

어릴적, 아버지 손 잡고 63빌딩 아쿠아리움 구경하러 왔을때와 지금의 간격이 거의 17년 정도가 되지만, 어째서 겉으로 발달한 것과는 다르게 서울이란 도시가 더욱 병든 것처럼 보이는 건지는 모르겠다.

그만큼 부흥하고, 활달하며 불빛이 사그러들지 않는 거대한 도시를 본 촌뜨기의 눈에는 흥미와 놀라움 대신 왠지 모를 역겨움이 비친다는걸 슬퍼해야 할까, 아니면 부정해야 할까.

지방과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사람들의 얼굴은 계속해서 일그러지는 듯한 착각이 든다.

구매한 컴퓨터 견적.


2012년 1월 28일,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구매한 컴퓨터 본체.

초안과 달리 변경된 점이 있다면,

1. i5-2500K에서 i5-2500으로 하향 조정(오버클록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보니 대행 업체와 상의하여 일반 기준으로.)
2. G-SKILL RIPJAWS(12600)을 삼성전자 10600 8GB로 하향 조정(오버클록을 하지 않는 이상 별 차이가 없기에.)
3. WD-1TB(Black)을 750GB로 바꿀려고 했으나, 재고가 없는 관계로 WD-500GB(Blue)로 변경.
4. 스카이디저털 PS3-600을 FSP600으로 교체.(특히 배선문제가 주요 원인이었음)

기타 관련 제품, 모니터는 24인치에서 23인치 IPS(LG 236PN)으로 변경됨.

어차피 이 항목을 제외한 키보드와 마우스 및 스피커의 경우는 적절한 가성비로 갈아치웠기 때문에 별 다른 변동사항은 없음.

개인적으로 추후에 여유가 된다면 마우스와 SDD쪽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방향으로 나가볼까 하지만, 적어도 당분간은 이 세팅 그대로 몇 년간은 쓸 예정임.

참고로 컴퓨존과 비교했을때 KAZAMA가 추천해준 업체 쪽이 20만원 정도는 까고 들어가 모니터를 구매할 여유가 생겼다.
하이마트에서 24인치 모니터를 50만원에 제시했을때의 충격이란.(그러고도 장사가 되냐?)

일단 기타 견적을 총 합산한 결과, 1,360,000원.
예상 가격 견적은 1,520,600원.

결제는 현금으로 치뤘고, 2일 후에 집으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뭐, 처음부터 CPU와 메인보드를 고를때부터 머리가 아파올 정도로 미친듯이 뒤적였는데, 구매하고 나니 조금은 낫군요.

그리고 제 잔고는 3자리수에서 2자리수로 하락. 이제 허리띠를 졸라매야.......



으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Hobby - WoW(대격변)



이전 소식에서도 그랬듯이 '4.3 황혼의 시간이 마지막 대격변 패치다'라는 말을 듣긴 했는데 블자가 이 레이드를 적어도 6월 초순까지는 밀고 나가기 위해서 이런 계획을 감행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 동안 하드모드에 헤딩했던 유저들은 뒷통수를 맞은 격이라 아니 할 수 없군요.

일단 너프 소식이 들려오기는 했습니다만, 3.4 패치 때처럼 버프 형식으로 돌릴 줄은 전혀 예상치는 못했는데.

어쨌든 저처럼 막공을 다니는 유저들에게는 희소식이군요.
요르사지랑 존오즈 영웅 모드를 헤딩한 횟수만도 이제 손가락으로 셀 수가 없을 정도였는데.

현재 일정은 북미 기준으로 1월 31일 서버 점검 이후 적용 예정입니다.

P.S - 예전부터 호구 인증을 해왔던 모르초크는 앞으로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듯이 영원한 호구.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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